메뉴

로그인 검색

터키, 체계적 종교적 차별 여전

이태준 기자

기사입력 : 2022-05-04 11:07

앙카라[터키], 5월 4일(ANI): 100년이 넘는 세속적 기초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터키에서 제도화된 종교적 편협함과 인종차별이 계속 지속되었으며 최근에는 더욱 가속화되었다고 보고서가 밝혔습니다.


해외 기사입니다. 아래 버튼을 클릭하시면 언론사 사이트로 이동합니다.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카카오톡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