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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고객 경험과 컨택 센터 솔루션업체 제네시스, 자사의 지속 가능성 노력 정리한 보고서 발행

최유정 기자

기사입력 : 2021-06-24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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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클립아트코리아
클라우드 고객 경험과 컨택 센터 솔루션업체인 제네시스가 보고서를 통해 탄소 중립 달성, 직원의 다양성 및 공공서비스를 통해 지속 가능성 목표 달성의 의지를 내비쳤다.

제네시스는 자사의 지속 가능성 노력을 정리한 보고서 “Moving Forward Together: Genesys 2020 Sustaiability Report”를 발행하여 시민들의 일상생활 커뮤니티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을 약속했다.

제네시스는 4개의 전략 운영 모델을 통해 기업의 지속 가능성을 이끌어 나가고 있다. 당사는 포춘 글로벌 100의 절반 이상의 기업을 포함하여 약 7,000개의 유저 기업과 55개국에 5,700명 이상의 직원과 함께 글로벌 기업으로써 고객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보고서는 탄소 배출량, 고객 서비스를 통한 이산화 탄소 감축, 직원 다양성 형평성 및 포괄성, 사이버 보안, 윤리적 제품 사용, 인공지능(AI) 접목 등 ESG 카테고리의 구체적인 분야와 목표를 상세히 설명하고 있다.

주요 목표는 다음과 같다.

  • 2030년까지 탄소 중립을 이루고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한다.
  • 제네시스 제품을 통해 사람들의 삶을 개선하고자 한다.
  • 2030년까지 직장에서의 여성 비율을 35% (8% 이상 증가), 디렉터 이상 직위의 비율을 40%(15% 증가) 까지 향쌍 시킴으로써 직원의 다양성을 한 층 더 강화한다.



최유정 글로벌이코노믹 기자 ahjw25@g-e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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