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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위안화 하락 대응위해 은행 외환 준비금 비율 낮춰

박정한 기자

기사입력 : 2022-04-26 10:48

이번 조치는 베이징에서 작지만 성장하고 있는 코로나19 발병에 대한 반응으로 위안화가 17개월 만에 달러 대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이후 나온 것이다. 중앙 은행은 월요일 성명에서 금융 기관이 5월 15일부터 외환의 8%를 준비금으로 보유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현재 수준인 9%보다 낮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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